날씨가 점점 추워짐에 따라

 반대로 여름보다는 집밖에 

외출을 하기 싫어집니다. 

특히 휴일이나 쉬는날에는

겨울에 듣기 좋은 음악과함께 더욱더

 이불을 싸매고 TV를 보면서 

여유를 보내고 싶은데요. 

저처럼 여행을 좋아하시거나 일명 

"역마살"을 가족 계신분들은 

따뜻한 장소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중간 중간에 빠질수 없는것이

 바로 오늘 소개해드리는 

겨울에 듣기 좋은 음악이 되겠습니다. 

워낙 주관성이 강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노래"라는 단어는 누구에게는 좋게 

들릴수 있는 반면에 아닐수도 있기에

 직접적으로 판단해주실수도 있지만 

통상적으로라는 개념이 있기에 

자신있게 호불호는 없을것입니다. 

매번 신곡이 나오고 전세계적으로도

 하루에도 셀수 없는 새로운 뮤직들이

 대중들에게 흘러 들어오게되지만, 

그중에서도 오래동안 사랑받고 직접적으로 

리메이크 되는 명곡은 세월을

 훑어보아도 많지는 않습니다. 

일단 처음에 시작하는 가사와 멜로디부터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누구나 

공감갈수 있는 노랫말로 구성되어있는 

Music이 아마 더욱이 사람들의

 감정을 몰아치게 하는것 같습니다. 

예전과 비교해보았을시에 겨울에 듣기 좋은 음악처럼 

BEST로 추천을 찾아올수는 없지만

 그때 그 순간만큼은 하루의 피로가 

한번에 날아가는듯한 효과를 가지고 있네요.

 본인은 얼마전 휴가를 내고 

가족들과 해외를 다녀왔는데요.

 무엇보다도 신기했던상황은 비록 언어가 통하지 않고

 처음보는사람들이더라도 그 장르와 

음악 뮤직 Music의 흥을 맞추어

 We are the World라는 문장처럼 

재미있는시간을 보냈습니다. 

유치원을 다니던 어린시절에는 

친구들과 눈이 오는상황만 기다렸다가 

매번 눈사람을 만들고 이용하여 

놀이를 많이 하였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게 되겠습니다. 

특히 그당시를 

떠올려보면 비와 눈이 오더라도 천진난만한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생각없이 물처럼 마셨네요. 

지금은 모든세상이 바뀌어버린것처럼 

그만큼 잃어버린것도 있지만 얻은 장점들도

 있으며 생각해봅니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면서 

겨울에 듣기 좋은 음악을 들어보시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