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시절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해외연수를 다녀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당시까지만 하더라도 아무것도 몰랐고

 부모님의 권유로 어영부영 다녀왔던것을

 생각하면 지금은 약간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였지만 세계를 보는관점과 

지금까지 세상을 살아오면서 제자신이 

우물안개구리였다라는 느낌을 확연하게 

주기도 했던 계기가 되었네요. 

부모님이 걱정하시며 밥을 잘 먹고 다니냐의

 말씀부터 국제택배가격을 보며

 종종이용하였는데요.

 무게마다 EMS 요금표가 다르기때문에

꼭 확인해주셔야하겠습니다. 

효율적으로 짐을 쌓고 보내야 안정적이기도 하며 

금액을 최대한 줄일수있는 포인트라고 할수 있어요. 

우체국에서 간단 명료하게 되어있는것을 확인함과 

동시에 지금부터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

 안내해드리도록 할게요.

대표적으로 EMS 요금표에는 서류 및 비서류로 나누어지게됩니다.

1지역부터 4지역까지 나누어지게 되며 

어떤국가가 해당되는지에 있어서는 

아래의표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중량(kg)마다 차이가 발생하는것을 알수 있으며 

방문접수시 수수료가 추가되는 사실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1회 방문 1통 당 3,000원 추가 최대 5,000원

비서류를 쉽게 이해한다면 일반적으로 해외로

 보낼때의 상품과 물품으로 포함시키면 됩니다.

 특정지역도 일본 , 홍콩 , 싱가포르 , 

중국 , 호주 , 미국 , 러시아도 나와있네요.

비행기를 탑승하고 예매할때에도 이코노미

 비지니스 퍼스트클래스가 있는것처럼 EMS 요금표중에 

프리미엄이 존재합니다. 

좀더 빠르고 신속하게 안정적으로 보낼수 있는 

시스템이기에 약간의 가격차이가납니다.

당연히 이곳에서도 비서류는 기본단가면에서

 확실히 고가로 구성되어있겠습니다. 

1지역 캄보디아 , 라오스 , 마카오 , 말레이시아 , 

몽골 , 미얀마 , 필리핀 , 

타이완(대만) , 타이(태국) 베트남

2지역 방글라데시 , 부탄 , 브루네이(나이) , 

인도 , 인도네시아 , 몰디브 , 네팔 , 스리랑카

알바니아 오스트리아 벨기에 크로아티아 캐나다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그루지아 독일 그리스 헝가리 이란 이스라엘 

요르단 카자흐스탄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오만 파키스탄 폴란드 카타르

 루마니아 사우디아라비아 슬로바키아 스웨덴 스위스 

터키 우크라이나 우즈베크 및 영국 등등 

나누어져있습니다.

가장 중요한사항으로는 현재 대한민국으로부터 

보내야하는 나라에 대한 체크와 가격을 

확인해주신 이후 착오가 없게

진행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