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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갈때마다 떠오르는 과자중에 한 종류. 항상 국내여행을 갈시에 휴게소에서 꼭 사서 먹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어디를 놀러가게되면 항상 삼시세끼처럼 떠오르는것 같습니다그만큼 맛있는것은 보장되어 있습니다





특히, 점심식사 이후 3개만 먹게 되면 그만큼 행복한게 없습니다. 마치, 등산하고 난이후, 막걸리 혹은 맥주 한잔을 마시는 느낌이라고 해야될까요.

 

  

  


  

  

그리고 제 절친이 천안에서 살아서, 매년 몇번씩 택배로 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어떻게 보면 참 먹을 수 있는 음식 혹은 간식거리가 다양하게 즐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얼마전 전주에 놀러갔을때에도 하루종일 먹는것에만 치중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럼 일상에서 자주 먹을수 있는 호도과자 유통기한 및 보관방법에는 어떤 Tip이 있을지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먼저 유통기한을 말씀드리자면 정확하게 가공식품 혹은 음료처럼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그대신 통념적으로 이정도 까지는 괜찮다라는것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가장 위험한 여름의 경우 실온에 보관해뒀을시, 마지노선 3~4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겨울에는 일주일정도가 가장 괜찮습니다. 봄과 가을은 5일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만약 본인이 선물이나 몇개씩 가지고 있을때에는, 냉장 말고 냉동보관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보통 한달은 거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관방법에 있어서는, 여러분께서 집에 계실때 공기가 통하는걸 방지하는 지퍼팩 혹은 플라스틱 통이 있을 겁니다. 그것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유는 어느정도 기한이 지나면 변질 될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꼭 제가 말씀드린 2가지 이외에 편리한 통이나 상자가 있으면 그곳에다가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최대한 늦출수 있을뿐더러 신선한 과자로 드실 수 있게 됩니다. 가장 호두과자좋은것은 본인 혹은 여러사람이 한번에 다 먹을수 있을 정도까지만 구입하셔서 그때마다 사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식을때 보다는 갓 굽고 따뜻할때에 가장 신선도가 높고 부드럽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늘 양평에 볼일 보러 잠깐 놀러가는데 오늘도 사먹으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가족, 친구 혹은 연인과 함께 드시면 더욱 즐겁게 드실 수 있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