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파는곳 인터넷으로도 구매할수 있다는 사실!
Internet 자체가 없었던 시절에는
한땀 노력으로 글씨를 쓰고 편지를 보내게 됩니다.
당연히 우체국 Post Office에서
봉투와 필요한 리스트들을
구매한뒤 정성들여 하고싶은
말들을 적어내면 순식간에 A4
1장이 쓱 넘어가게 되는데요.
현재는 이메일이나 소셜네트워크가
워낙 광범위하게 전세계 친구들과
일상적인 대화까지 나눌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였으므로 우표파는곳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전보다 훨씬
줄어들었다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군대 혹은 인터넷을 하지 않는다면
기다리는 설렘도 있으며 좀더 진심이
들어간 문구들이 시처럼 낭송되게
되는 즐거움도 배가 되는것이네요.
Epost에서는 경조우편카드 쇼핑 택배
EMS 등기소포배달 번호조회 E
그린우편 내용증명 안내를 더불어
받아볼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예전 소시적에 장사를할때 매일같이
출근하는곳이 바로 이장소였는데요.
고객들에 대한 편의를 최대한
전해드리기 위해 노력했던
삶이 문뜩 떠오릅니다.
우표 엽서 축하카드에서 첫번째
항목으로 이동해주시길 바래요.
지금은 어떠한 거래나 한달에 매번
정기적으로 빠져나가는 금액들에 대하여
자동적인이체를 정해놓으므로
오랜만에 통을 찾아보아도 예전처럼
쌓여있는 봉투들을 발견할수 없다는것이
세대가 그만큼 많이 변하였구나
라고 느껴집니다.
국립공원 한국인 디자인 Design 다양한
형태별로 Making 되있으며 확실히
최신식으로 나오는것을 한눈에
지켜볼수 있다는 매리크가 큽니다.
피규어나 가끔 취미가 모으는
컬렉션처럼 꾸며놓기에 해피하기도 하네요.
처음 Menu에서 Internet으로 동의를 함으로
요금을 지불하고 직접 출력하는
SERVICE도 있다는 사실이에요.
볼때마다 감회가 새롭게 태어난 마음으로
우표파는곳과
With
사용하시길 바라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