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space



 

친근한 동물을 한번 뽑으라고 한다면 10명 중에 9명은 강아지라고 말 할 것이다. Puppy의 경우는 사람과 아주 가까운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길거리를 돌아다녀봐도 공원이나 각종 행사에서 퍼피를 위한 행사나 혹은 주인들이 줄을 매고 함께 운동을 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말티즈와 함께 10년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정도 지내면 반려견 가족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사람은 언제나 배신을 한다고 하지만 Dog는 죽는걸 제외하고 배신을 하지 않는 다고 합니다. 





그만큼 Loyalty 충성심이 강한 동물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법적으로 밀렵하거나, 키우다가 외딴 섬에 버리는 무책임한 사람들이 존재 합니다. 아무리 동물이라고 한다해도 본인이 한번 키우기로 마음 먹었으면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키우시게 되면, 순한 성격을 가진 경우 1년동안 광경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대부분의 성장기를 지나고 나면서 짖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하는가 보다"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나중에 시간이 흐르게 되면 주인도 스트레스를 받게되고 우리집 Puppy가 왜 궁금증이 생기실 겁니다. 본격적으로 "왜" 강아지 짖는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읽는 본인이 단독주택이나 주위에 아무도 없는 집에 살게 된다면, 짖게 되더라도 눈치가 보이지 않겠지만, 특히 아파트나 여러명이서 사는 경우에는 신경쓰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고 맙니다. 생각해보셔야 할 것은 동물은 우리와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당연히 동물이기에 태어났을때부터 선천적으로 배우게 되죠. 그렇다고 아무상황에서 짖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어떤것을 원하거나, 위협상황 등 뭔가 목적이 있을때 짖게 되는거죠.





보통 큰견 보다는 작은 견들이 많이 멍멍하는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자기 방어에 능하기 때문에 약간의 위협상황이 보이기만 한다면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욕구불만일 때가 있습니다. 사람의 경우 말로 설명을 할 수 있지만 강아지 짖는이유 원인경우 말을 못하기에 표현을 하게 되죠. 예를들어 "배고프다" "화났다" "어디를 가고싶다" 3가지를 대표적으로 뽑을 수 있습니다. 





불안증상으로도 발생합니다. 보통 집주인이 오랫동안 나가있는 견의 경우 스트레스로 인하여 물건을 뜯거나 계속 상황이 나타나고 이때에는 혼내주시지 마시고, 최대한 같이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시면서 같이 운동을 하러 나가보세요.

 

 

  

 

  

 

  

 본인의 영역을 침해 했을시, 자동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여 주인이라도 계속 짖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동물이라도 개인구역을 침해하는건 싫어하니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강아지 짖는이유는 이외에도 여러가지의 상황이 있지만 키우다보면 "아 이래서 표현하는구나" 라고 지레 짐작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