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서 시대가변함에 따라 

세상살기는 더욱 좋아지고 있지만,

 살기에는 각박해졌다는

 사실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어린시절부터 예전과는

 다르게 조기교육에 따라 

아이들이 노는시간보다 

공부에 매달려서 

스트레스를 그만큼 

많이 받고 있는것도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똑같이 

어린시절을 겪고

 현재는 직장인으로 지내고있지만 

평소에 잠이 오지 않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출근은 8시까지 해야되는데 

예를들어 새벽 1시에서 2시에 넘어가서

 취침을 하는 경우, 

피로가 그만큼 누적되어서 

업무도 제대로 못하고 

비몽사몽으로 일을하게 되는것이죠.

 그래서 불면증에 좋은 음악을 한번

 들어보았더니 확실히 효과가 있더군요. 

일단 노래들이 잔잔한 노래와 

자연의 소리와 비슷한 느낌으로

 재생되기때문에 

하루의 마무리를 하면서 

마음이 편해지고

 눈이 맑아지는 느낌이랄까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Music치료같은 장르도 있고 

방법도 있지만 

확실히 잠이 오지 않을때 

뮤직을 듣는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과학적으로도 입증이 되었고

 불면증에 좋은 음악을 듣게되어도

 전혀 해를끼치는것이 없고

 정서적으로 안정을 주기때문에 

이 과정에서도 스트레스가 풀리고

 행복을 느낄수 있는것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애완동물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같이 누워서

 자기전에 이노래 모음을 틀게되니

 평소에 자주 짖던 아이도 

조용하게 지켜보고 있더군요. 

예전에 TV프로그램에서 

죽어가는 식물에 사랑을 주면서 

매일같이 음악을 재생시키니 

살아나는것처럼 노래장르의 세계는 

무궁무진하게 대단한것 같습니다. 

특히 한번 취침시간이 

습관이 되어버리면 고치기가 

정말 힘든데요. 

그때도

틀어보시고 주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