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바뀔때마다 뮤직에는 

장르가 다양하게 변하게 됩니다. 

지금은 기본적으로 빠른 멜로디와 

비트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불과 7080세대와 얼마전까지만해도

잔잔한 발라드 모음이 

전성기를 이루고 있었죠. 

대중들이 따라부르기에도 비교적 쉬운편이며, 

기타코드로도 연습하기에도 

알맞은 곡이 되겠습니다. 

대부분 여행을 가거나 자동차를 끌고 놀러갈때 

스피커를 이용하여 친구들과 

혹은 연인 가족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부를수 있는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음역대도 높지 않기에 진입장벽이 

비교적 쉬워 노래방을 가게되더라도

 선곡으로 가장 적당한 음악중에 하나가 되겠습니다. 

잔잔한 발라드이라고 하여 

듣기에만 좋은것이 아닌 연습을 

다른장르에 비해 조금만 더 노력하여도 

어느정도 수준으로 올라갈수 있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이어폰 혹은 블루투스와 연결하여 

스마트폰과 함께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트로트는 

우울하거나 힘이 나고 싶을때

정신이 번쩍 들면

한번어 화이팅이라고외칩니다.

 하기엔 약간 잔잔한 늬앙스가 흐르게 되는데요.

 이런 장점들과 특징이 있기에 

연속재생으로 듣게 되더라도 

질리지 않고 감상하는것 같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나 추억의 장소에 

도착하게 될시에 가끔 상점에서 

신나는 트로트 노래모음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향수에 취해 구입 한 경우가 

셀수 없을정도로 많은것 같습니다.

 내리자마자 좋은 기억과 되돌리고싶은

 추억들을 상기해주는 방법에는 

듣는것 만큼 

좋은것이 없는것 같네요. 

요즘에는 시대에 상관없이 

어린이들 또한 부모님과 함께 

신나게 따라 부르는 대표적인 음악인데요.

 마음편하게 행복을 담으면서 

감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