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걸음부터 몇천걸음까지 걷고 있을때 무엇이 필요할까요. Shoes에도 브랜드 혹은 종류로 따지자면 셀수 없이 많습니다. 흔히 말하는 초딩때에는 만화가 그려져 있는 중학생이 될때부터 가장 유명한 나이키 아디다스 등등 Variety의 신발을 사고 팔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지금은 현재 직장인이 된, 저는 신고다니고 있습니다.

First에는 어색하고 불편했지만 지금은 동네 마실나갈때도 신었던적이 있었을만큼 편하게 신고 있습니다. 사견으론, 딱딱한 종류가 길들여지면 훨씬 편한것 같습니다. ( 물론 개인차이가 있기 때문에 본인의 발사이즈와 취향에 맞게 고르시길 바랍니다. ) 오늘의 주제는 정장구두 끈 묶는법인데요. 묶으실때 본인의 노하우나 방법이 있으시죠?

그에 맞게 법칙이 어느정도 존재합니다. 물론 정답은 아니지만 그래도 남들하는것만큼 하면 적어도 패션테러리스트라는 소리는 듣지 않으실 거에요. 

일반 운동화보다 깔끔해야된다는 사실은 모두 아실겁니다. 그만큼 묶기가 조금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정장구두 끈을 묶을때 가장 간단하고 손쉽게 해드리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구두코라고 맨앞이 있을겁니다.

보시면 처음 나란히 끈을 넣어주세요. 그리고 지그 재그의 형태로 해주시면됩니다. 여기까지는 일반 신발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가장 중요한것 포인트는 마지막 구멍까지 넣고 정리를 할때 입니다. 보통 나비 모양을 묶으시죠? 묶으실때 끈이 남지 않으면 안으로 보이지 않게 넣어주세요. 이게 핵심 포인트입니다. 길다면, 가위로 조금 잘라주세요. 

Lastly, 슈트와 매치의 Tip을 드리자면, 보통 네이비에는 갈색 혹은 밝은색 계열의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어두운 계열 대표적인 블랙 BLACK에는 검정색 혹은 어두운 계열이 색을 잘 받습니다. 

어떻게 습관처럼 계속 사다보니 벌써 10켤레 가까이 되고있어요. 이제 자제하며 구매하겠습니다. (실질적으로 많이 소유하고 있어도 신는것은 한정적이더라구요. ) 오늘부로 필자의 글을 읽으신분들 한번 실천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