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두가 열광하는 스포츠. 농구 야구도 물론 유명하지만, 세계인의 스포츠라고 하면 당연히 축구를 뽑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남성이라면, 아주 어렸을때부터 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정도로 가장 친근한 운동이며, 공 하나만 있더라도 동네 친구들과 혹은 학교 친구들과 마음껏 했던 추억을 가지고 계실 겁니다. 그만큼 영광의 상처로 무릎 혹은 팔 등등 남기게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성인이 된 이후로는, 하는것 보다는 "보는 것"을 좋아하게 되어, 세계적인 리그 EPL 혹은 라리가, 챔스, 유로파 등등 챙겨 봅니다. 항상 경기를 보고나면, 문득 드는 생각은 게임으로 유명한 피파나 위닝보다 어떻게 현실에 있는 선수들이 더 잘하는것일까 라는 의문을 품은채, 감탄하는것은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특히 지금 세계적인 선수로 가장 유명한 선수 2명 메시와 호날두의 플레이를 보는것은 이시대에 태어난걸 감사할 정도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대한민국 Soccer에 대해서도 애정이 깊으며, 올림픽과 월드컵 시즌때에는 길거리 응원을 안한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도대체 축구의 유래를 포함하여 역사는 어디서 부터 시작 되었을까? 이렇게 인기 있는 스포츠는 어느나라에서 부터 시작되었는지 그리고, 기나긴 역사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거슬러 올라가보면, 정확한 기원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을 수학적으로 어떤나라가 부터 먼저 공을 차기 시작했다 라고 하기엔 너무 불분명 하기 때문입니다. 대신, 현대 따지고보면 바로 "영국"에서 시작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공식적인 풋볼 협회가 생겼고 그에따른 규칙이 정해졌습니다.

그럼 대한민국의 같은 경우 언제부터 정식으로 시작되었을까요. 바로 신라시대 입니다. 그 당시에는 지금단어로 칭한게 아닌 "축국"이라는 공차는 놀이가 있었습니다. 삼국사기에 기록이 명시되어 있구요. 그당시의 장군 "김유신"은 항상 축국을 항상 즐겨왔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자연스럽게 명칭이 생겨나고 지금의 스포츠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다른 운동도 해보면, 정말 체력적으로 힘들고 지치지만 경기는 정식 시간 "90분"을 채워야 하는 스포츠이기에, 한번 경기를 하고나면 우리나라 대표선수들마저 몇일간 휴식을 취해야 하는 운동이죠. 그만큼 운동의 효과는 말할 수도 없이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점잖은 스포츠가 아닌 어느정도 태클과 몸싸움이 있기때문에 몸이 다칠 염려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들이 경기를 할때 "고의성"으로 태클을 하여 몇개월 동안 운동도하지 못하고 재활치료를 받는 선수들도 정말 많습니다. 모두가 열광하는 스포츠 축구의 유래와 역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