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 야경이 보이는 프랑스 파리의 모습을 함께보고싶다..
엊그제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전거여행을 하다보니
최근에
다녀왔던 에펠탑의 성지 프랑스가 생각나서 포스팅과 함께
적어보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끄적이고 있다.
일상과 생활을 넘어가는 트레블은 한번 시작하면 끝이 보이지 않는 Travel. Paris 뭔가 애틋하고 예전엔 여름에 다녀오는것을 적극 추천하였지만 지금은 지인들을 만나다보고 이야기를 하다보니 겨울의 야경이 그렇게 좋다고 한다.
해는 짧고 날씨는 춥지만 캐리어의 짐이 많아지는것을 제외하고는 완벽과 펄펙에 가까운밤을 보고 스타와 STAR 쏟아지는 은하수들을 품에 앉고 소리를 외치고 싶고했다. 까다로운 사람들도 한국에 많지만 멀리 나갔다오면 그에받는 스트레스를 갖지 않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웃음꽃이 피고 베스트프렌드가 된것마냥 친해지는 Case가 훨씬 드문 드문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구촌 생생 영상이 갑자기나와서 물고기를 보고있는데 뜬금없이 하는 이유가 파리를 제외하고 프랑스에도 수족관과 랜드마크 구경거리들이 즐비하게 늘어져있기에 또 달려가고싶다. 프랑스 파리 에펠탑의 백마디 말보다 한번 보는게 훨씬 이득이며 여러가지 사진들을 즐비하게 나누어 놓았기에 임의대로 보면 그때의 기억들이 뇌리속에 스치지 않을까 한다.
뜬구름을 잡다보면 뭔가 허상이 뜨고 구체적인 플랜과 계획을 세워야 내가 원하는 방향과 따라가보면 된다. 여행러의 종류는 보통 아예 무 Plan으로 가는 사람들과 매사에 시간표대로 따라가는 투어형식이 있지만
개인적인 견해로는 두개다 시도를 해보고 난 이후 좋은 거에 대해 선택하면되겠다. 비록 번잡하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