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해외여행지 추천 이곳은 꼭가야해요
아름다운 계절 시즌이 몰려오면 크나큰 플랜을 만들기 마련입니다. 바쁘고 비지하지만 Plan하나만으로도 완성을 시키면 기다리고 원하던 트레블을 떠나서 기분들을 떨쳐 보내게 되는것 만으로도 행복함이 시전됩니다. 바뀐것도 있고 새해다짐과 설날도 몰려오고 행복도하지만 얼마나 재밌는시간은 이렇게 빨리 가는지 신기하기도 하겠습니다.
평범 국내보다는 1월 해외여행지 추천을 해드리며 살포시 보도록 할텐데요. Busy한 Day Off를 하고 잠들기전 엑셀이나 한글로 정리를 하며 추려보며 후회하지 않는 추억거리를 만들어보시는것은 어떨 지 아래에서 투게더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태국 방콕
역시나 수없는 외국인과 1월 해외여행지에서 한인 아시아쪽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해도 손색이 없지요. 법칙이 있다면 겨울엔 여름의 Season으로 놀러가는게 휴양한다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으며 먹거리와 저렴함을 동시에 갖추고 있기에 패키지투어 자유 travel로도 베스트로 꼭 뽑히곤 하죠. 출장을포함하여 8번정도 다녀와봤는데 갈때마다 색다른 버라이어티한 매력을 갖고 있어 놓치고 싶지 않는 도시이기도 하네요. 티켓 값이 수직상승으로 오르기 때문에 미리 프리페어 해주시는게 팁입니다.
2. 베트남 하노이
동남Asia가 유럽이나 미국 남미쪽보다는 경비와 거리도 적당한 선에 있기에 기회가 그만큼 비례적으로 수직하기도 하는데요. 단순히 그 이유뿐만 아니라 전체적인점수로 매겨도 딱히 흠잡을때가 없답니다.
하노이에서 하롱베이까지 멀지도 않고 1박2일 Tour도 리코멘드 되며 나중에 다낭의 Beach도 한꺼번에 Arrive가 Possible하니 추억의 Place로 꼭 놓치지 마시길 바래요.
3. 일본 동경
가장 가깝고도 먼나라라는 닉네임과 수없이 한국과 관련하여 얽히고 설킨게 많아서 그런지 뭔가 애증의 관계라고도 표현되지만 국민의 친절함은 매번 감동하고다녀오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괜히 선진국이 아니며 음식과 입맛이 거의 Same이기에 배타고도 Trip이 되며 뭔가 외국어를 쓰는 Korea라고 해야될까요. 와이파이와 더불어 호텔 리조트 온천 관광 뭐하나빠짐없이 완벽함을 추구해서 그런지는몰라도 Regret이라는 단어가 있나 싶을정도로 가고픈 Thinking이 몰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