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처럼 흐르다보면 항상 언젠가 기억에 남는듯한

 명곡들이 뇌리에 스쳐가게 됩니다. 

따라서 그만큼 팝송부터 시작하여 장르를 불문하고

 멜로디에 흘러나오는 2000년대 발라드 모음은 

귀가 정화 되는데요. 

필자는 오래동안 음악을 인생의 동반자처럼 

생각해왔기에 전혀 어색하지 않고 매번 

이어폰과함께 하며 메모리들을 상기시키네요.

 최근들어서 워낙 Music시장이 말도안되게 

성장하다보니 각종 오디션프로그램들과 함께

 동시방영을 하며 그만큼 치열한사회를 

비춰주게 되는데요.

 랩과 힙합은 워낙 비트가 빨라서

 약간은 호불호가 발생할수 있지만 

특성상 2000년대 발라드 모음은 누구나 

슬프거나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회복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가끔 불면증에 시달리게되면 속으로 

숫자를 외우거나 눈을감고 생각을 하지 않더라도

 몇시간동안 토끼눈을 뜬채 있다면 

뮤직과 음악이라는 단어를 한번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비가오나 눈이올시에 자신도모르게 사춘기가

 온 아이처럼 요동치게 되는현상을 겪을수 있는데요

 그럴때마다 가사를 한번 읊어보면 본인은 

만화속 주인공의 캐릭터가 빙이되는것마냥 

출발하게되는 필을 받습니다.

 미국여행을 갔을당시 서부에서는 불문하고

 클럽이나 다른 카페 Music이 숨은곳이라면

 사람들의 행복을 전달해주는 전도사처럼

 클래식노래가 음식을 먹는상황에 

금상첨화로 요리를 도와주며 

그당시 기억되는 Feel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래서인지 지금은 스마트폰이 너무나 통용되고 

1인 한개씩은 꼭 소유하고 있지만 번외로도 

Mp3 엠피쓰리를 주머니속에 꼭 가지고 다니면서 

항상 까먹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요한시기를 앞두고 있을시 뮤직테라피라는 

말처럼 음악치료를 한번 해주시기위한 

연속적으로 듣기했을시

 마음적으로도 치유가 되며 나는 사랑받을수 있는 자격이

 있다라는 문장과 함께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신다면

 그만큼 후회없는 Today가 아닐까 생각이들며

 명곡리스트에 담아두시고 감상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