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시간이 점점 흘러갈수록 악화가 되고있습니다. 최근에는 일 양성반응자가 1,000명을 넘었으며 이대로 가다가는 격상단계로 가거나 더욱더 외출하기에는 제재를 받게 되겠습니다. 사실상 주위에 피해가 가는것도 크고 몸을 더 조심해야 됩니다. 자영업자에게는 정말 IMF보다 더욱 힘든 시기가 도래했다고 말할정도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정부에서는 서울형 긴급복지지원제도를 통해 최대 30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정책을 마련해놓았습니다. 대상은 무엇인지 또 본인에게는 해당할수 있는지 차차 읽어보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서울형 긴급복지제도도

먼저 정의에 대해 한번 살펴보도록 할게요. 실직부터 시작하여 휴업이나 폐업등 자영업에게는 너무큰 타격으로 다가오는 저소득 위기가구에게 생계비포함 의료 주거비 등을 모두 포함하여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해드려 최대한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당초계획은 없었지만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장기화로 인한 생각보다 국민의 피해가 더욱 커지게 됨에 따라 기준완화를 연장했다고 보시면 이해하시기 편하실겁니다.

2. 지원대상

독거어르신부터 포함하여 위험가구 고시원 쪽방 옥탑 등등 한랭질환자를 포함한다고 합니다. 우선 생계비는 최소 30만원에서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교육비나 전기요금 연료비까지 혜택을 받을수 있다고 당장 알아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월소득은 4인 가구 기준은으로 4,876,290원 이하이며 재산기준은 3억 2,600만원 이하 금융재산은 1,000만원이하가 해당되는지 체크부터 해주시면 수월하게 진행할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애초에는 중위소득이 85%였지만 15% 증가한 100%로 늘었났으며 2021년 6월까지 유지된다고 하니 해당하시는 자격조건분들에게는 희소식이라고 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3. 신청방법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상시로 가능하시며 신청자에 한해 사례회의를 통해 최종결정이 나겠습니다. 전세계가 힘든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사라지고 다시 좋은세상이 오길바라며 긴급복지제도의 자격이 되시는분들은 꼭 혜택을 받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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